[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공영방송 'BBC'의 수석기자가 토트넘이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를 뛰어넘어 3위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필 맥널티는 3일(현지시각),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예측했다.
맥널티는 토트넘을 3위로 적어냈다. "개인적으로 스퍼스에 큰 기대를 한다. 왜냐하면 안토니오 콘테라는 세계적인 감독 중 한 명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콘테는 토트넘이 갖고 있지 않은 위닝 멘털리티를 주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이적시장 초반부터 일찍이 움직인 덕에 전력 보강에 성공한 점도 3위 선정 이유다. 토트넘은 히샬리숑, 이브 비수마, 이반 페리시치 등을 영입했다.
맥널티가 뽑은 우승팀은 맨시티다. 엘링 홀란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버풀이 2위, 첼시를 4위에 놓았고, 아스널과 맨유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웨스트햄, 애스턴빌라, 뉴캐슬, 레스터가 나머지 탑10에 포함될 것이라고 맥널티는 전망했다.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턴이 12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이 14위를 할 것이고, 노팅엄포레스트, 풀럼, 본머스가 나란히 강등될 거라고 봤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5일 개막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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