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태동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째 임신중인 저는 대략 15주 정도부터 태동을 느꼈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경맑음은 "심지어 만삭 때 느끼던 배 위로 발? 손? 이 툭하고 올라오던 경험을 굉장히 빠르게 느꼈다고 할까요"라면서 "얼마나 이 태동이 신비로운지, 작은 움직임에도 우리 히어로가 잘 있는지"라며 태동을 느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얘 지금 내 뱃속에서 축구 하나봐', 손 발을 뻗어 팔꿈치가 튀어 오르는지, 가끔은 얼마나 세게 치는지 깜짝 놀라요. 진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라며 행복감을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경맑음은 "엄마와 그리고 너, 연결고리가 되어 있음을 그리고 내 뱃속에 축복의 생명이 자라남을 느끼게 되는 감사한 태동"이라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산부가 되겠다고 다짐 다짐 했던 엄마의 축복을 우리 히어로가 다 느끼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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