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용납하지 않는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행동을 비난했다.
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로 경기에 나섰던 호날두는 후반 교체 아웃됐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에 경기장을 떠났다.
텐 하흐 감독이 입을 뗐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일 '맨유는 처음엔 호날두의 조기 퇴근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틀 후 텐 하흐 감독은 경기장을 일찍 떠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떠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다. 우리는 한 팀이다. 끝까지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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