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아역 최유리와 환상의 부녀(父女)케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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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에서 호흡을 맞춘 이안(김태리)의 아역 최유리와 함께한 모습을 담았다. 마치 부녀사이처럼 다정한 케미를 과시한 김우빈과 최유리. 특히 최유리를 바라보는 김우빈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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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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