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강현이 악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웹영화 '800억 소년'은 암호화폐 거래에 일찌감치 눈을 떠 어마어마한 자금을 굴리던 소년이 은밀한 작전을 시행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유미, 김동휘가 주인공으로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강현이 분하는 사기꾼 나요셉은 노인들을 상대로만 사기를 벌여 400억 이상의 자산을 지닌 인물이다. 요셉은 아인(김동휘 분), 도희(이효빈 분)와 얽히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김강현은 2000년 연극 '총각파티'로 데뷔해 SBS '황금의 제국', tvN '아홉수 소년', SBS '별에서 온 그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빌런부터 순수한 캐릭터까지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인 그는 2018년 연극 '임대 아파트'에서는 첫 각색과 연출을 맡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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