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살이 자꾸 빠지는 고민을 호소했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만히 서있어도 내 다리 땀구멍은
열일 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만 내뿜으면 좋겠구먼... 여름엔 살이 아주 쭉쭉 빠지는구나. 살 빠지는 건 진짜 너무 싫다"라고 한탄했다.
그는 "오늘도 오전 9시에 나와 성인반 수업하고 선수 아이들 좀 봐주고 집에 오니 밤 9:30. 오늘 하루도 진짜 뿌듯했지만 너무 서있고 움직이다 보니 다리가 너무 쑤신다. 그래도 한 주간의 행복이라 말하는 그들을 위해 내일도 우리는 달립니다!!"라며 다시금 다짐했다.
사진에는 땡볕에서도 열심히 레슨을 한 전미라의 다리 일부가 담겼다.
무더운 햇빛 아래서 일하다보니 다리는 구릿빛으로 탔고 근육이 불끈대지만 더운 날씨 탓이 온 다리 전체에서 땀이 흐르는 전미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여름이 되면 먹는 것보다 땀을 더 많이 흘려 살이 계속 빠진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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