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돌아온 에이스 롯데 댄 스트레일리의 출격이 임박했다.
5일 입국해 6일 사직구장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스트레일리는 다음날인 7일 NC전에 앞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변함 없이 힘있는 공을 뿌리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여전한 구위에 코칭스태프도 찬사를 보냈다.
선발 등판 일정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구체적인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다.
"스트레일리와 나균안이 계속 선발로테이션을 돌게 된다. 다음주 선발 일정은 다 정해졌다. 스트레일리는 곧 보게 될 것(see him soon)"이라고 했다. 서튼 감독은 "미국에서 출국 전에 불펜을 했고, 오늘 또 한번 불펜피칭을 했다. 느낌이 좋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다음주 수요일(10일)부터 시작되는 키움과의 원정 3연전 첫 2경기에 반즈와 스트레일리가 잇달아 출격할 공산이 큰 상황.
서튼 감독은 '좌 반즈-우 스트레일리' 조합에 대해 "좌-우 투수가 연속으로 나갈 때 늘 이점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른 유형을 보여준다는 자체는 장점이 많은 것 같다"며 연속 출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