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돌싱글즈3' 4MC가 한 출연자의 반전 선택에 놀라움을 표한다.
7일 방송되는 ENAxMBN '돌싱글즈3' 7회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의 모든 합숙을 마친 돌싱남녀 8인이 '두 번째 신혼여행'을 향한 최종 선택을 하는 과정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돌싱남녀들은 '돌싱글즈'의 시그니처인 케이블카로 향해 서로의 선택을 기다린다. 여성 출연자가 탄 케이블카에 남성 출연자가 탑승해 마음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4MC는 "이번 시즌은 몇 커플이 성사될지 도저히 예상할 수 없다"며 안갯속 러브라인에 머리를 부여잡는다.
드디어 돌싱남녀들의 본격적인 선택이 진행되고, 4MC는 돌싱남녀들의 눈빛과 행동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중 4MC는 한 출연자의 예상치 못한 '대반전 선택'에 "정말 이런다고?"라며 동시에 소리를 지른다. 뒤이어 "뭐야, 미치겠다", "어떡해, 소름 끼쳐!"라는 탄식과 함께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것. 그야말로 역대급 환희와 눈물이 터진, 여운 가득한 최종 선택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돌싱 빌리지'에서의 합숙 내내 반전을 거듭하는 러브라인을 보였던 돌싱남녀들이 케이블카 안에서도 예상치 못한 행보를 보여,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 같은 실제 상황에 4MC 전원이 눈물짓는 사태가 펼쳐졌다"며,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 탄생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매칭 직후 곧장 '두 번째 신혼여행'을 떠나는 동시에, 실제 '동거'에 돌입하며 현실적인 부분을 점검하게 될 최종 커플은 과연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ENAxMBN '돌싱글즈3' 7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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