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tvN '환혼' 이재욱이 22년 전 왕비 강경헌의 환혼 흔적을 찾아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거침없이 치솟는 기세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 측은 7일(일) 장욱(이재욱 분)이 환혼인 왕비(강경헌 분)의 과거 행적을 쫓아 개마골을 은밀히 방문한 스틸을 공개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장욱은 낡고 허름하고 음침한 골목 주변을 둘러보며 걷고 있다. 특히 장욱 뒤로 골목 곳곳에 걸려있는 대나무 깃발은 보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스틸 속 이재욱의 눈빛이 매섭게 돌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신을 뒤쫓는 누군가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챈 듯 눈빛을 날카롭게 빛내고 있는 것.
장욱이 폭주 전 김내관(정지순 분)으로부터 전해 들은 "당골네 최씨 계집이 날 죽이라고 명했나?"라는 말을 토대로 왕비의 실체를 쫓고 있는 상황. 이에 장욱은 당골네와 박수가 모여 사는 개마골을 방문한 가운데 그가 베일에 싸인 왕비의 과거 행적을 통해 22년 전 환혼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나아가 장욱의 뒤를 밟는 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tvN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혼' 16회는 오늘(7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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