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청량감을 안고 돌아온다.
코요태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고(GO)'를 공개,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완전체 신보는 2021년 10월 디지털 싱글 '표정' 이후 약 10개월 만이지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면서 활동하는 것은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리본' 이후 약 3년 만이다.
신곡 '고'는 90년대 올드스쿨 비트 위에 K팝 멜로디 라인, 경쾌한 브라스 세션과 리듬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순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곡이다. 그간 '실연' '순정' '파란' '만남' '패션' '비몽' '비상' '미련' 등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코요태는 이번 '고'로 업그레이드된 바이브와 흥겨운 리듬감을 보여줄 뿐 아니라,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코요태만의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
'고'에는 코요태 멤버들의 청량한 보이스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풍성한 코러스 화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탄산음료를 마신 것만 같은 톡 쏘는 상쾌함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도 기대 포인트다. 코요태는 이날 음원 공개와 동시에 당장이라도 휴가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뮤직비디오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픈한다.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3인 3색 즐거움과 변신을 예고했던 코요태인 만큼, 이들은 본 뮤직비디오에서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어디로든 떠나고픈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국민 그룹' 코요태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GO'를 공개하고. 오는 9일 SBS M, SBS FiL '더쇼'를 통해 '고'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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