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미가 타고 있어요' 정문성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점들을 언급했다.
정문성은 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제작발표회에서 "주식을 통해 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력있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했다.
정문성은 욜로(YOLO)하다가 골로 가버린 강산 역을 연기한다. 그는 "처음에는 주식에 대해 잘 몰라서 걱정을 했지만, '주식'이라는 소재를 토대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표현한 작품이었다.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합류 계기를 밝혔다.
캐릭터의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을 위해 긴머리 가발을 착용했다. 가발을 오래 쓰고 있으면 정신도 몽롱해지고 덥고 간지럽다. 캐릭터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기 보다는 몽롱한 상태에서 선을 넘지 않은 연기를 하려고 했다. 이 상태에서 펼쳤던 연기들이 강산이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킨 것 같다. 하지만 가발을 벗는 순간 바로 부끄러워졌다"고 웃었다.
한편,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공감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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