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네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9일 정주리는 SNS에 "여긴 동두동두동두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네 형제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최근 태어난 넷째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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