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찬원이 "임영웅과 싸운 적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가짜 뉴스 피해를 언급했다.
이날 이찬원은 "얼마 전 가짜 뉴스가 나왔다. '톡파원' 홍상훈 PD가 이찬원에게 거액의 돈을 빌렸지만, 끝내 돈을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PD님 어머님이 너무 놀라셔서 '돈 빌렸냐'면서 연락이 왔다더라. 그걸 믿으셨다"면서 "어르신들은 진짜라고 믿으신다"고 했다.
이찬원은 "제가 모 가수와 싸웠다는 루머도 진짜 많았다"고 했고, 그때 전현무는 "임영웅 하고 싸운 적 없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찬원은 "없다. 이렇게 알고 있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전현무는 "홍상훈 PD 얘기도 가짜 뉴스인데 PD님한테 돈 안 빌려줄거 같다"며 칼 차단해 웃음을 안겼다.
소설가 김영하는 "가짜 뉴스 중 안 퍼지는 뉴스도 많다. 잘 퍼지는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뉴스다"면서 "그것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는 이야기다. 고정관념에 부합하는 이야기는 믿고 싶기 때문에 믿고 빨리 퍼트린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SM 라이즈, 하이브 보넥도, 그리고 제베원…5세대 남돌의 진화[SC이슈]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4.'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5.1m93 외인 ABS 대충격→감동 부활 스토리...그런데 1m96 이 선수 때문에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