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60대 후반의 나이에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영란이 명품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서 올 블랙 원피스로 차려 입은 김영란은 67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핏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7, 80년대 대표 미녀 배우로 유명세를 떨쳤던 김영란은 60대의 나이에 들어서며 체중이 늘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1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감량 전 무기력증에 시달렸으나 10kg 감량 후 활력을 되찾으며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 김영란은 "보통 나이가 들면 체중이 늘어도 잘 신경을 안 쓰게 되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필수적인 것 같다. 지금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전문가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전에는 예쁜 옷을 보더라도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30대 딸과 옷을 같이 입을 정도로 옷 입는 재미에 빠져 있다"라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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