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이 '개막전 활약'에도 불구하고 에메르송 로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개막전에서 빛났음에도 로얄 매각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로얄을 영입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도 사우스햄턴과의 개막전에 출격해 긍정적 모습을 보였다. 두 골에 힘을 보태며 4대1 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로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는 '토트넘 내 일부 선수는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는 9월 1일 전까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로얄은 개막전에서 긍정적 활약을 펼쳤지만 여전히 매각 대상'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알라스데어 골드 풋볼런던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은 로얄에 대한 좋은 입찰을 받아들일 수 있다. 토트넘에는 현재 너무 많은 오른쪽 풀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팀토크는 '로얄은 여름 이적 시장이 아니면 내년 1월 떠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11월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컵대회 등을 앞두고 있다. 현재 선수단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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