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가수로 데뷔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허니제이는 8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으로 데뷔한다.
인기 댄서 허니제이가 노래까지 가창, 이제 대중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힙합 베이스의 에너제틱하고 섹시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만큼, 어떤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허니제이가 댄스 크루 홀리뱅과 절친이자 소속사 대표인 박재범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가수 신고식을 치를 것으로 기대된다. 허니제이의 가수 데뷔가 기다려지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인 홀리뱅의 리더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걸크러시 리더십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 '반전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방송 종영 후에는 '해치지 않아x스우파',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뚝딱이의 역습'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가 하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등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꾸준히 출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중이다. 또 박재범이 지난 3월 새롭게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 모아비전에 홀리뱅 크루원들과 함께 새 둥지를 틀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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