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택을 했는데도 30분도 못 놀아드린, 한 달 중 제일 바쁜 9일이다. (급여일 전날ㅎ) 그래도 우리 아기가 오늘 처음으로! '오늘 유치원에서 뭐했어?' 질문에 한참을 생각하더니, '클레이 해쪄'라고 말해 주었다. 평소에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해준 적이 없음. 진짜 울컥함. 엄마가 감격한 걸 느꼈는지 클레이 했다고 그 뒤로 백번 말함. (클레이를 해서 감격한 게 아니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의 딸은 촛불 끄기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깜찍한 뒤태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김소영은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잘하는 우리 딸… 앞으로 대화 많이 하자"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SM 라이즈, 하이브 보넥도, 그리고 제베원…5세대 남돌의 진화[SC이슈]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4.'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5.1m93 외인 ABS 대충격→감동 부활 스토리...그런데 1m96 이 선수 때문에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