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가인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고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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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고백은 '합창 배틀' SBS '싱포골드' 5MC의 눈물과 감동의 심사평을 담은 개인 포스터에 등장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고정 예능프로 출연을 하게 된 한가인은 개인 포스터에서 "항상 제이 엄마라고 해왔었는데…자기 이름을 달고 노래하시는 모습에 너무 울컥해서 눈물이 안 멈춰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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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가인 외에 박진영, 김형석, 리아킴, 이무진도 SBS '싱포골드'에 합류한다.
이중 프로듀서 박진영의 개인 포스터에는 '굳이 모두 슈퍼스타가 될 필요 없어요. 이건 합창이니까'라는 멘트가 눈에 띈다. 언제나 예리하고 가슴에 와닿는 심사평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박진영 심사위원에게서 지금껏 듣지 못했던 한 단계 진일보한 새로운 평가가 가져다줄 재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작곡가 김형석 역시 '목소리로 서로 기대고, 이해하고, 괜찮다 다독이고. 합창을 하는 이유가 이런 건가 보네요'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퍼포먼스 합창 배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적 차별성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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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9월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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