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위기를 풀어낼 사람은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출신인 리오 퍼디낸드가 현재 맨유가 처한 위기를 풀어낼 수 있는 적임자를 추천했다. 바로 개막전에서 맨유가 패했던 브라이튼의 공격수 대니 웰백이었다.
영국 축구매체 풋볼365는 9일(한국시각) '퍼디낸드는 맨유가 공격진의 위기 상황을 풀어내기 위해 영입해야 할 선수로 웰백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퍼디낸드는 바이브위드파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웰백이 개막전에서 브라이튼이 아닌 맨유 선수였다면 선발 공격수로 나왔을 것'이라면서 맨유의 공격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공격진에 문제가 발생했다. 안토니 마르시알이 부상을 당했고, 그 자리를 마커스 래시포드가 메웠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개막을 앞두고 이적을 요청하다 뒤늦게 합류했지만, 여전히 좋은 모습이 아니다. 결국 맨유는 지난 7일 개막전에서 브라이튼에 1대2로 패했다. 필드골을 넣지 못했다. 1점은 브라이튼의 자책골이었다.
퍼디낸드는 이런 모습을 지적하며 "만약 맨유가 백업 공격수를 원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웰백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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