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했다.
9일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재해구호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한 이체 내역을 공개했다. 받는 통장 메모란에는 호우 피해 기부로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유병재는 관련 모금 계좌도 공개하며 다시금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또 "힘내세요 #호우피해 이웃돕기"라며 따뜻한 메시지도 더했다.
유병재는 지난 2020년에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지난 3월 산불 피해 이웃을 돕고자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앞서 지난 8일 수도권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여러 피해가 속출, 8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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