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김기수는 9일 자신의 SNS에 "난 감정 쓰레기통. 이걸 비워내고 싶어도 안된다. 자꾸 누가 매일마다 새롭게 채워주고 있으니. #악플#안티#억까. 이해 소통은 없다. 그저 일방통행일 뿐. 뇌를 내려놓아야 한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현실"이라고 털어놨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6일에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헬창 관종'이라는 등의 악플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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