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렌드를 이끄는 R&B 아티스트 제미나이(GEMINI)가 빅나티와 함께한 신곡을 발매한다.
에어리어(AREA) 소속 아티스트 제미나이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하나둘셋 (feat. BIG Naughty)'을 발매한다.
'하나둘셋 (feat. BIG Naughty)'은 기타와 재즈 피아노 사운드의 조합이 와일드한 흐름을 리드하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및 로우파이 힙합 장르의 곡이다. 로우파이 감성이 짙은 트랩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 멜로디 위로 러프하면서도 딥한 제미나이의 보컬이 쌓아 올려져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빅나티의 유니크한 소울풀 래핑이 더해져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이끌며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듯 쿨한 감성의 메시지에는 치명적인 남성적 매력이 강하게 묻어나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훅킹한 멜로디 라인과 '하나 둘 셋 Us two / 하나둘씩 사라지는 중 / 어제 일은 지웠어 쭉 / 하나 둘 셋 넷 You you you you' 등의 후렴구가 거부할 수 없는 중독성을 선사한다.
제미나이는 팝과 힙합을 넘나드는 감성과 보이스로 일찍이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다. 개성 있는 비주얼과 타고난 패션 센스를 통해 밀라노 및 파리 패션위크, 도쿄 'DIESEL' 쇼에 연이어 참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미나이는 올해 'mon amour' 'She lives in Paris' 등 여러 싱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패션과 음악 두 영역을 오가며 멀티 플레이어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미나이에게 MZ세대가 보내오는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제미나이의 새 싱글 '하나둘셋 (feat. BIG Naughty)'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제미나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EP '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곧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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