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림 벤제마가 발롱도르를 굳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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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각) '카림 벤제마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UEFA 슈퍼컵에서 자신의 324번째 골을 넣고 발롱도르 굳히기에 나섰다'고 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각) 핀란드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UEFA 슈퍼컵에서 유로파리그 챔피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슈퍼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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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7분 코너킥을 벤제마와 카세미루의 머리로 이어진 패스를 알라바가 밀어넣었다. 결승골. 후반 20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패스를 벤제마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쐐기골을 작렬시켰다.
벤제마는 46경기에 출전, 44골을 넣는 강력한 골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의 맹활약으로 챔피언스리가와 라리가 더블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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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열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다.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는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놀라운 센터포워드다. 그가 올 시즌 발롱도르의 가장 유력한 선수'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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