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공조'(17, 김성훈 감독)의 후속편인 액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 이석훈 감독, JK필름 제작)이 내달 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다채로운 개성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9월 7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공조2'의 캐릭터 포스터는 삼각 공조를 둘러싼 다섯 인물을 생생하게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그럼 수사 시작합시다'라는 카피의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현빈) 그리고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진태(유해진)의 모습과 '공조 아직 안 끝났어'라는 카피가 어우러진 포스터는 오랜만에 찾아온 이들의 공조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경찰 일이 엄청 짜릿하네'라는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 겁 없는 직진 본능 민영(임윤아)의 포스터는 생동감 넘치는 매력과 당찬 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형사 잭(다니엘 헤니)의 포스터는 'I'm ready now'라는 카피와 함께 인터내셔날한 삼각 공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당한 만큼 갚아 줘야디'라고 말하는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진선규)의 포스터는 강력한 빌런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어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남한 방문 2회차 북한 형사 철령부터 광수대 출신 레전드 남한 형사 진태, 일당 100원 수입의 뷰티 유튜버 처제 '민영', 미국에서 날아온 FBI 요원 잭,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까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터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임무로 남한을 다시 찾은 북한 형사 철령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두 번째 공조 수사를 자처한 남한 형사 진태가 죽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아내다가도 진짜 패를 숨긴 채 공조를 이어 나가는 모습은 5년 만에 돌아온 공조 수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초긍정 마인드로 대박을 노리는 뷰티 유튜버 민영은 철령과 잭 사이 삼각관계에서 홀로 갈등하는 것도 잠시, 공조 수사에서 의외의 활약을 펼치는 모습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더한다. 오로지 명준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삼각 공조에 합류한 FBI 요원 잭은 새로운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한국으로 숨어들어 온 장명준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다채로운 개성으로 무장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의 매력을 담은 '국내파 VS 해외파 캐릭터 영상'을 공개한 '공조2'는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웃음과 재미로 올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7일 추석 연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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