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13일 대전 원정경기에 앞서 12일밤 한우로 특별회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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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 갈비살 살치살 30kg으로 선수단 회식을 했다. 키움 관계자는 "중복이기도 했고, 최근에 더운 날씨에 체력이 떨어진 선수단 사기진작을 휘해 특별한 곳에서 한우를 주문해서 대전에 오기전 회식을 했다"고 말했다.
키움 선수단은 대전 한화전을 마친 뒤 수원으로 이동을 할때는 돼지갈비 회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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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원기 키움 감독은 "뭔가 불펜진이 꼬였는데. 실타래를 풀어야한다. 특별하게 우리 선수들의 구위가 다운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정후 푸이그 김혜성 송성문 등 핵심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오면 마운드 역시 부담을 덜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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