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타이거즈 투수 김도현과 외야수 김호령이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Kysco)가 시상하는 7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김도현은 지난 7월 3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해 8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김호령은 지난 7월 15경기에 출전, 49타수 12안타 1도루 4타점 10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소크라테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중견수 자리에서 견고한 수비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13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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