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 빈자리 채우기에 나선다. 첼시의 '우승 청부사' 카이 하베르츠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하베르츠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하베르츠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을 했다. 그는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고 150경기에 나서 46골-3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에선 93경기에 출전해 23골-1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에 우승을 안겼다. 지난 2월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또 한 번 첼시의 우승을 이끌었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스포츠트1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하베르츠의 오랜 팬이다. 레반도프스키의 빈 자리를 채울 대체자로 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사디오 마네를 영입했지만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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