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내년 NBA MVP는 누가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했다. 15일(한국시각) '내년 시즌 MVP는 누가될까'라는 예상을 전문가의 투표로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5점, 2위는 3점, 3위는 1점으로 매긴 뒤,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었다.
1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였다. 1위 득표는 33.3%를 차지했다. 총 43점이었다.
그는 절정의 기량으로 이미 2년 연속 MVP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2년 간 니콜라 요키치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공동 2위는 루카 돈치치와 조엘 엠비드(40점)였다. 두 선수 모두 지난 2년 간 MVP 레벨의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조엘 엠비드는 요키치에게 2년 연속 간발의 차이로 MVP를 뺏기면서 올 시즌 설욕을 노리고 있다.
4위는 스테판 커리다. 14점을 획독했고, 1위 표는 없었다. 골든스테이트의 절대적 에이스이자, 리그 최고의 슈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선수지만, MVP 경쟁에서는 한 발 밀렸다.
공동 5위는 LA 클리퍼스의 에이스이자, 오랜 공백을 깨고 부활을 노리는 카와이 레너드와 멤피스의 절대적 에이스 자 모란트.
7위는 2시즌 연속 MVP를 차지한 니콜라 요키치(덴버)과 보스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 9위는 칼 앤서니 타운스, 10위는 데빈 부커와 앤서니 데이비스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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