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폴리가 베로나를 대파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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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로나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헬라스 베로나와의 2022~2023시즌 세리에A 1라운드 경기에서 5대2로 승리했다.
전반 29분 베로나가 첫 골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이를 라사냐가 그대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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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동점을 만들었다. 빌드업을 통해 공간을 만들었다. 로사노가 크로스했다. 이를 크바라트스켈리아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전반 추가시간 나폴리는 역전골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패스했다. 뒤로 흐른 볼을 오시멘이 달려들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다시 베로나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3분 베로나 토마스 앙리가 헤더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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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후반 10분 나폴리가 다시 앞서나갔다. 김민재가 걷어낸 볼을 잡고 나폴리가 역습을 전개했다. 이를 지엘린스키가 골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20분 로보트카가 추가골을 넣었다. 나폴리는 후반 34분 폴리타노, 후반 38분 우나스가 골을 넣으며 5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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