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어쩌다 전원일기'가 희동리 3인방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의 청춘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오는 9월 5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백은경 극본, 권석장 연출)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여기에 태어날 때부터 자영의 절친이자 희동리의 MZ 영농후계자 이상현(백성철)까지 합세해 더 흥미진진한 로맨스 구도를 만들어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희동리 3인방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따사로이 내리쬐는 햇빛과 청량함이 물씬 풍기는 푸른 녹음이 보고만 있어도 포근하고 다정한 정서를 전하는 희동리. 그 한가운데 옹기종기 모인 자영, 지율, 상현이 더할 나위 없이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밀짚모자를 쓰고도 숨겨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끄는 자영, 거친 논밭길에 적응하지 못한 듯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면서도 품 속의 강아지만은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어쩌다 서울에서 온 까칠한 훈남 수의사 지율, 그리고 두 사람을 태운 경운기를 자유자재로 몰며 희동리를 누비는 '영앤핸섬' 영농후계자 상현까지. 이미지만으로도 느껴지는 화사한 청춘 에너지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제작진은 "박수영, 추영우, 백성철이 한데 모이기만 하면, 말 그대로 빛이 뿜어져 나온다. 프레임을 뚫고 나오는 비주얼은 물론 열정, 연기, 에너지도 넘친다. 땀이 연신 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씨의 야외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이들 3인방이 환한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까지 힘을 내게 해준 덕분에 더더욱 아름다운 이미지가 탄생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9월, '어쩌다 전원일기'와 함께 따뜻한 인심과 정이 가득한 희동리 사람들과 전원생활을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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