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연세대가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감했다. 최종전에서 무려 9대0 승리를 완성했다.
최태호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16일 강원 태백의 고원2구장에서 열린 대구대와의 백두대간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7조 최종전에서 9대0 완승을 거뒀다. 김태호가 혼자 두 골을 책임졌다. 조동열 이민혁 장현도 박건희 장재혁 강민재 박지상이 골맛을 보며 대승을 완성했다. 연세대는 조별리그에서 광운대(2대1 승)-동원과학기술대(2대1 승)-대구대를 잡고 토너먼트에 올랐다.
용인, 김천, 울산대 등도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무리했다. 백두대간기 토너먼트는 이틀 휴식 뒤 19일부터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백두대간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3일차 결과
용인대 7-1 세경대
김천대 6-0 서울대
동국대 2-1 영남대
목포과학대 5-4 여주대
인천대 6-0 원광대
강서대 1-1 호원대
연세대 9-0 대구대
칼빈대 2-1 위덕대
제주국제대 5-0 전주기전대
상지대 4-1 안동과학대
수성대 5-4 군장대
한양대 4-2 인제대
배재대 2-1 세한대
울산대 6-0 서울디지털대
건국대 0-0 한일장신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7-2 대신대
광운대 5-1 동원과학기술대
대구예술대 2-2 송호대
동아대 1-0 초당대
경일대 4-1 동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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