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의 전력 보강 욕심이 끝이 없다.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한 첼시는 올 여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라힘 스털링, 칼리두 쿨리발리, 마르크 쿠쿠렐라를 영입하는데 1억파운드를 썼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추가영입을 예고 하고 있다. 최근 연결되고 있는 선수들은 더욱 화려하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프렝키 데용, 웨슬리 포파나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들의 예상 이적료는 1억2300만파운드가 넘는다. 최소 3500억원이 투자되는 첼시, 16일(한국시각) 영국 간지 더선이 첼시가 원하는 베스트11을 예상해봤다.
첼시 특유의 3-4-2-1을 기준으로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킨다. 스리백은 새롭게 영입된 쿨리발리와 기존의 티아구 실바, 여기에 포파나를 예상했다. 한결 단단해진 모습이다. 4명의 미드필더는 쿠쿠렐라와 리스 제임스가 좌우에 서고 데 용과 은골로 캉테가 중원에 포진한다. 수비적으로 대단히 탄탄해 보인다.
2선은 스털링과 에버턴의 앤써니 고든이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고든은 최근 들어 첼시의 구애를 받는 선수인데, 좌우를 모두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첼시의 약점으로 지목받고 있는 최전방은 오바메양의 몫이다. 전체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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