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데스티니 우도기를 데려왔다. 단 실제 합류는 다음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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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6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데스티니 우도기를 우디네세에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우도기는 헬라스 베로나 유스 출신이다. 2020년 11월 헬라스 베로나에서 세리에A에 데뷔했다. 2021~2022시즌 우디네세로 임대를 갔다. 디네세에서 37경기에 나서 5골-3도움을 기록했다. 우디네세는 올 시즌이 끝나고 우도기를 완전 영입했다. 그런데 토트넘이 우도기를 원했다. 결국 우도기 영입에 성공했다. 단 우도기 영입 후 바로 우디네세에 임대로 보내기로 했다. 올 시즌은 우디네세에세 뛰게 한 후 다음 시즌부터 북런던에서 뛰게 하겠다는 생각이다.
우도기는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그는 2021년 9월 21세 이하 대표팀에 발탁, 데뷔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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