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승리를 만든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KIA는 17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4대3으로 이겼다. 1회말 나성범의 선제 스리런포, 선발 투수 토마스 파노니의 6⅓이닝 2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앞서가던 KIA는 8회초 SSG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실책으로 동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박찬호가 8회말 결승타를 터뜨리면서 1점차 승리를 안았다. 이날 승리로 KIA는 51승1무51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파노니가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게 아쉽다"며 "계투진 실점이 있었지만 본인들 역할을 잘 했다.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김정빈이 귀중한 아웃카운트를 잡았고, 마무리로 나선 임기영이 1점차 승부에서 팀 승리를 잘 지켰다. 프로 첫 세이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성범의 1회말 스리런 홈런으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박찬호가 부담이 됐을 텐데도 8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결승타를 쳐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도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NC와의 홈 2연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