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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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투헬 감독이 파리생제르맹(PSG) 사령탑 시절 킬리안 음바페와 싸운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14일 몽펠리에와의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네이마르와 신경전을 펼쳤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세르히오 라모스가 경기 뒤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긴장감을 풀어줘야 했을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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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신경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음바페는 과거 투헬 감독과도 팽팽한 기싸움을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3년 전 투헬 감독과 음바페가 다투는 동영상이 다시 뜨고있다. 2020년 1월 음바페는 투헬 감독과 언쟁에 휘말렸다. 음바페는 벤치에 앉아 토라지기 전까지 투헬 감독의 말을 들어야 했다. 당시 투헬 감독은 선수단을 다루는 것이 힘들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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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헬 감독 역시 최근 그라운드 위에서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15일 토트넘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 중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충돌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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