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1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네진 완전 츤데레 (왓씨는 저때부터 썼네..) 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 엄지온 양과의 어린시절 에피소드가 담겼다. 지하철을 탄 엄지온 양은 힘든 기색을 보이며 바닥에 앉았다. 이에 윤헤진은 자신의 발을 의자처럼 내어주며 츤데레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헤진은 당시 SNS에 "전철 탄다고 신나 죽더니 30분 내리 서서가니 결국... 엄마 발 내줌 엄마 매너발 혹시 심쿵 안하디? 왓씨 비싼발인테 엄마 예뻐져야하겠지만 너 사랑하는 맘은 이쁘지 그래도? 엄마 발커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해 재미를 안겼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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