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최민환 가족의 힘겨운 여름나기가 그려진다.
2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에어컨 고장으로 진땀을 흘리는 최민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아이들의 체중이 평균보다 낮다는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율희는 군것질거리를 버리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세웠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해 불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요리하는 율희를 본 최민환은 에어컨을 켜보지만 미동조차 하지 않아 당황해했다. 이에 고장 원인을 찾기 위해 실외기와 두꺼비집까지 확인했지만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최민환은 서비스센터에 수리 요청을 했지만, "방문에만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답변을 듣고 막막해했다.
에어컨 없이 한 달을 지내게 된 최민환 가족. 푹푹 찌는 찜통 같은 집에서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고, 더위에 입맛을 잃었는지 밥도 제대로 먹지 않는 상황이 되자 결국 최민환은 온 가족을 이끌고 어머니 댁으로 향했다.
어머니댁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아이들은 금세 기력을 되찾았다. 온 가족이 피난 온 상황에서 아이들 간식 챙기랴, 놀아주랴 제대로 쉬지 못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본 율희는 "폐를 끼치는 것 같다"며 안절부절못했고. 이에 최민환은 또다시 온 가족을 데리고 더위를 피할 곳을 찾아 떠났다.
이후 최민환이 데려간 곳에서 극강의 시원함을 만끽하게 된 율희와 아이들은 "천국이 따로 없다"며 행복해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12억 5000만원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입, 현재 33억원으로 집값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