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울버햄턴전 출전을 갈망했다.
토트넘은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두고 콘테 감독은 훈련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버햄턴전 출전 여부가 관심사다. 콘테 감독은 14일 열린 첼시 원정 경기에서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과 충돌했다. 경기 중 그리고 경기 후에 모두 충돌했다. 이 경기에서 양 감독 모두 레드카드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두 감독을 기소하고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출전 정지 징계도 받을 수 있다.
콘테 감독은 "FA의 결정을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토요일에는 벤치에 있었으면 좋겠다. 최대한 부드러운 징계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콘테 감독은 "내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런 상황(투헬 감독과의 충돌) 이후에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 그는 "많은 상황에서 차분해야 하고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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