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는 직진' 최윤영과 이기훈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연애는 직진'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싱글 남녀 8인의 리얼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훈과 유빈이 올나잇 데이트를 즐기는 사이, 다른 싱글 남녀들은 모여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때 이기훈은 최윤영에게 모닝커피를 타주고 싶다고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호감도 선택에서도 이기훈은 최윤영을 선택하며 직진했다.
다음날 아침, 이기훈은 최윤영에게 모닝 커피를 타 주기 위해 약속 장소에 나타났지만, 최윤영은 나타나지 않았다.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갔던 것. 이에 이기훈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최윤영이 병원에서 돌아온 후 FC 싱글즈에게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뉜 2번의 1:1 자유 데이트 기회가 주어졌다. 누구든 원하는 이성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에 김지훈은 최윤영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하지만 최윤영은 "첫 데이트는 이기훈이랑 해야할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약속을 했는데 내가 말도 없이 병원을 가서 어쩔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어 최윤영과 이기훈은 오전에 못했던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최윤영과 이기훈은 데이트를 즐겼고, 두 사람은 시종일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기훈은 몸이 안 좋은 최윤영의 손을 잡아주며 묘한 스킨십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이기훈은 최윤영에게 "다음달 들어가는 드라마에 키스신 있느냐"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윤영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최윤영도 "오늘 데이트는 마치 꿈 꾸는 것 같았다. 서울가서 많이 보자"고 말해 로맨틱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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