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모두가 떠난 적막한 야구장에 경쾌한 타격음이 울려퍼졌다.
황대인과 이창진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남아 특타를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KIA는 17일 광주에서 펼쳐진 1위팀 SSG와의 경기에서 4대3의 역전승을 거뒀다.
짜릿한 승리에도 웃지 못한 두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이창진과 황대인이었다. 두 선수는 이날 경기 각각 2번 좌익수와 7번 1루수로 선발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 두명의 열정적인 호랑이들 곁엔 최희섭 이범호 타격코치가 함께했다.
두 선수는 배팅볼 투수가 던지는 공을 힘껏 받아치며 타격감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타격을 마친 후 잠시 휴식을 취할땐 두 코치가 바짝 달라붙어 타격폼에 대한 특강을 이어갔다.
황대인은 올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1루수로 자리 잡아 맹활약을 펼쳤고 이창진은 생애 첫 KBO 월간 MVP의 기쁨을 맛봤다. 그러나 각각 최근 10경기 타율 0.135, 0.105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좋았던 그때의 타격감을 되찾기 위해 퇴근까지 잊은 열정적인 두 호랑이들의 노력을 영상으로 담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47세 임신' 한다감, 아들 성인되면 67세..."20년 후 줄 소중한 선물" 뭉클 -
한혜진, 명품 C사 백 들고 전시회 나들이…꾸안꾸 패션도 화보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3.[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4.박건우가 롯데로 이적했나? 포지션도 포수? 손성빈 어디로 갔나 [인천 현장]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