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김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며 "케이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열애설이 사실일 아님을 못 박았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준수와 케이가 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두 사람 소속사 팜아일랜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지난 1월 김준수가 세운 매니지먼트사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맺은 러블리즈 출신 케이는 지난 14일 막을 내린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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