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김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안 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며 "케이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열애설이 사실일 아님을 못 박았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준수와 케이가 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두 사람 소속사 팜아일랜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지난 1월 김준수가 세운 매니지먼트사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맺은 러블리즈 출신 케이는 지난 14일 막을 내린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단독] 정선희, '개그맨 후배' 김영희에 힘 실어준다…'말자쇼' 게스트 출격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실험 끝, 5선발만 남았다" 이숭용 감독, '최정 타이밍, 베니지아노 위기관리능력' 칭찬 "긴장감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