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33)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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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19일 라이브피칭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삼성 측 관계자는 "20개씩 2회로 총 40개 투구하였고 다양한 구종(포심, 투심, 커터, 체인지업, 커브)을 테스트 삼아 던지며 실전감각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라이브피칭을 무난하게 마친 뷰캐넌은 23일 퓨처스리그 KT와의 익산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최종 테스트에 나선다.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는 28일 대구 한화전에 1군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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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7월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2회말 김준완의 땅볼 타구에 오른손을 내밀다가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정밀검사 결과 손가락 미세골절. 회복까지 4주가 소요되는 부상이었다.
2020년과 2021년 각각 15승, 16승을 올리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뷰캐넌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6승8패,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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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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