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런던 복귀가 점점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한 첼시는 올 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미 라힘 스털링, 칼리두 쿨리발리, 마르크 쿠쿠렐라 등을 영입했다. 첼시는 추가 영입을 예고 했다. 약점인 최전방 보강을 노리고 있다. 타깃도 정했다. 오바메양이다.
지난 시즌 불명예 스럽게 아스널을 떠난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23경기에서 13골을 넣었다. 하지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영입되며 오바메양의 팀내 입지가 줄어들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오바메양의 방출을 원하고 있다.
맨유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첼시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했던 오바메양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후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초 잔류를 원했던 오바메양은 첼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방향을 바꾼 듯 하다. 19일(한국시각)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첼시는 19일 오바메양 대리인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바로 바르셀로나 측과 만나 이적료 협상을 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5.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