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릿 트레인' 브래드피트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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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로서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연기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라고 밝혔다.
브래드피트는 직관도 능력도 뛰어나지만 불운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평온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킬러 레이디버그를 연기한다. 그는 "레이디버그는 굉장히 독특한 인물"이라며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잘되지 못하는 특이한 캐릭터다. 작품의 테마가 '운명'이다. 저희가 운명에 휘둘릴 것인지, 아니면 자유 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각 배우들이 훌륭한 연기를 해줬고 여름에 걸맞은 액션 영화가 탄생했다고 느꼈다"고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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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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