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릿 트레인' 브래드피트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브래드피트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로서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연기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라고 밝혔다.
브래드피트는 직관도 능력도 뛰어나지만 불운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평온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킬러 레이디버그를 연기한다. 그는 "레이디버그는 굉장히 독특한 인물"이라며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잘되지 못하는 특이한 캐릭터다. 작품의 테마가 '운명'이다. 저희가 운명에 휘둘릴 것인지, 아니면 자유 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각 배우들이 훌륭한 연기를 해줬고 여름에 걸맞은 액션 영화가 탄생했다고 느꼈다"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영화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4.'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5.'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