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스가 브래드피트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애런 테일러 존스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브래드피트는 후배들에 멘토이자, 전설적인 배우"라고 밝혔다.
애런 테일러 존스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테넷',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을 찾은 그는 브래드 피트와 첫 내한 공식 일정을 함께해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애런 테일러 존스는 "브래드피트와 첫 번째 내한 일정을 함께 하게 돼 기대가 된다"며 "브래드피트는 촬영을 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배우들을 잘 챙겨줬다. 특히 여러 액션 장면과 결투가 있었는데, 그런 장면들을 브래드피트와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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