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김하성과 최지만이 나란히 무안타에 그쳤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펫코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8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유격수 플라이에 이어 4회와 6회에는 땅볼로 물러났다. 9회는 삼진. 샌디에이고는 마무리 조시 헤이더가 동점 상황인 9회에 올라 무너지며 3대6으로 패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최지만 역시 삼진 2개를 당하며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넷 1개를 얻어낸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탬파베이 역시 캔자스시팅 2대3으로 패했다.
김하성의 타율은 2할5푼4리, 최지만은 2할3푼7리로 떨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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