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의 항암 1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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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밤비의 항암 1년을 축하해주러 온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진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 김무열, 반려견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밤비 1년동안 너무 고생했어.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할게. 고마워 사랑해"라는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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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승아는 자신의 반려견 밤비가 올해 14살로 혈액암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밤비는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지금은 항암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고 커져 있던 암세포가 많이 줄어든 채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며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후에 암세포 사이즈를 체크했을 때 약 2mm 정도 커졌다. 지금은 항암을 중단하고 재활을 다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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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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