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노팅엄 포레스트의 선수 영입이 멈출줄 모른다.
올 시즌 승격된 노팅엄은 올 여름 폭풍 영입에 나섰다. 지금까지 영입된 선수 숫자만 무려 16명이다. 금액도 1억4000만파운드를 훌쩍 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노팅엄은 17번째 영입을 준비 중이다. 타깃은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세르주 오리에다.
오리에는 올 여름 비야레알과 계약이 만료된 후 자유계약 신분이다. 그는 지난해 9월 토트넘과 계약을 해지한 후 가까스로 비야레알에 입단했다. 리그 19경기에 나섰지만, 계약 연장을 하지 못한채 방출됐다. 오리에는 새 클럽을 찾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노팅엄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한국시각) 익스프레스는 '노팅엄이 오리에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적시장이 마무리되며 풀백 자원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오리에는 현재 풀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갈라타사라이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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