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슛돌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2022~2023시즌 유럽리그 드리블 부문 4위에 랭크됐다.
22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은 올 시즌 두 경기에 출전, 176분을 소화하면서 드리블 부문 경기당 평균 4회를 기록하면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시즌 두 번째 경기부터 살아났다. 지난 21일 레알 베티스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마요르카는 이날 1대2로 패했지만,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나선 선수들 중 단연 빛난 활약을 펼쳤다. 후반 11분 정확한 크로스로 베다트 무리치의 동점골을 도왔다.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후반 40분에는 절묘한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추기도.
이날 이강인은 8차례 드리블 시도를 통해 7차례를 성공시켰다. 키패스와 크로스도 각각 3개와 7개를 기록했다. 슈팅도 4개나 됐다. 모두 양 팀 통틀어 최다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례적으로 패배한 팀의 이강인에게 양팀 최고인 8.7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지난 15일 애틀레틱 빌바오와의 개막전에선 드리블 5회 시도, 2회 성공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고 있는 손흥민(30·토트넘)은 슈팅 부문에서 경기당 평균 3회로 56위에 처져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능력을 이번 시즌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해리 케인이 두 경기 연속 천금같은 동점골과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이 개막전 포함 세 경기 무패 행진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다. 지난 울버햄턴전에선 주장인 위고 요리스가 손흥민에게 스로인 때 공을 잡는 위치로 이동하라며 언쟁을 펼치기도.
이번 시즌 초반 시련의 손흥민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