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불릿 트레인'(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이 보여준 뜨거운 한국 사랑에 힘입어 폭발적인 호평 세례와 함께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질주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22일 오전 9시 27분 기준)에 따르면 '불릿 트레인'이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미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9일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의 내한과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입소문 열풍까지 불고 있는 바, 한국에서 펼쳐질 흥행 질주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의 내한 레드카펫과 함께 미리 영화를 만난 관객들은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조이 킹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선보이는 액션 향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언론 시사회 이후 국내 언론 역시 '데드풀 2' '존 윅'으로 잘 알려진 데이빗 레이치 감독 특유의 유머와 하드코어 액션에 대해 극찬을 쏟아 내고 있어 앞으로 '불릿 트레인'이 선보일 흥행 질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조이 킹, 애런 테일러 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앤드류 코지, 사나다 히로유키, 마이클 섀넌, 배드 버니 등이 출연했고 '아토믹 블론드'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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